다음세대 현 주소를 직면하고 대책 세워야!

동성애측, 서울시 결정 의식 했는지 3년 전 보다 덜 노골적!

동성애문화 확산 결과, 3년 전보다 청소년&청년들 더 많아져!

동성혼 합법 국가 대사관들, 인간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할 수 있어?!

2018년부터 서울 동성애축제 참여한 기자의 눈!

2022년7월16일(토) 서울시청 앞 광장과 그 맞은 편 도로에는 동성애퀴어축제행사와 동성애퀴어축제반대국민대회가 각각 열렸다. 3년 만에 열리는 현장 행사인 만큼 양측 모두 총력전을 예고하고 있었다. 기자가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퀴어 행사 집회였다. 사람들이 많이 모였으나 내부적으로는 3년 전보다 조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전과 같은 노골적인 모습도 덜했으며, 노출 수위도 상당히 조절하려고 애를 쓴 것으로 보였다. 이전에는 말 그대로 음란과 광란의 축제와 같았다. 생식기 모양의 쿠키 등도 진열 되어 있고, 부채부터 시작하여 남녀의 생식기를 노골적인 표현하는 내용들이 즐비했다. 이번에도 남성용, 여성용 콘돔 판매 등 성인용품 판매와 노골적인 내용이 담긴 책자가 일부 있었으나 과거에 비해서 상당히 절제 된 것으로 보였다.

퀴어행사 부스들 앞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줄지어 어려 정보를 얻고 있다.퀴어행사 부스들 앞에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줄지어 어려 정보를 얻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7월9일자 국민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음란물을 동원해 집회를 한다거나 신체 과다노출 현상이 벌어지는 일들이 반복되면 안 되겠다고 밝혔다. 오 시장 본인은 동성애 반대입장이지만, 서울광장은 신고제로 운영되고 있기에 원칙적으로 요건만 맞으면 승인을 해줄 수밖에 없다고 했다. 과거에는 허가제였으나 10년 전부터는 신고제로 바뀌었다고 했다. 물론 이번에는 원칙을 세워서 선량한 풍속을 해치는 음란한 행위가 있다면 내년부터 정말 서울광장 사용을 제한할 수 있다고 했다. 위와 같은 점이 이번 퀴어 행사에 내부적 단속을 한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동성혼을 격려하는 장?!

차별금지법이 통과되고 동성혼이 통과된 나라에서 열심을 다해 부추기는 것을 보았다. 각 국 대사관들은 부스행사를 하면 해당 나라와 동성애 관련 정당성을 홍보하는데 시간을 보냈다. 가장 강하게 주장되는 것은 ‘인권’이라는 이름 하에 ‘사람이 원하면 무엇인든 할 수 있다’는 메시지였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유튜브 갈무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인  필립 터너(남성)는 자신의 배우자라며 히로시 이케다(남성)를 인사 시켰다. 서울퀴어문화축제 유튜브 갈무리. 주한 뉴질랜드 대사인  필립 터너(남성)는 자신의 배우자라며 히로시 이케다(남성)를 인사 시켰다. 

이날 행사엔 네덜란드, 노르웨이, 뉴질랜드, 덴마트, 독일, 미국, 스웨덴, 아일랜드, 영국, 캐나다, 핀란드, 호주 대사관 등 총 12곳의 대사관이 참석했다. 네덜란드 대사관은 2019년 이후 서울 퀴어축제에 다시 참여하게 되서 기쁘다며, 축하했다. 여기 서울의 중심에 함께 있는 것은 대의의 중요성을 보여준다며 대의란 곧 LGBTIQ+ 사람들의 동등한 권리라고 했다. 그리고 네덜란드는 인간의 기본인권을 위해 일어서려는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우리가 함께 함으로 변화를 만들고 함께 함으로 강한 메시지를 만들길 원한다고 했다. 이어 모든 사람들은 그들이 누구이고 누구를 사랑하든 그들 자신이 될 수 있고 자유로워야 한다고 지지를 보냈다.

 

뉴질랜드 대사 필립 터너(남성)는 자신의 배우자라며 히로시 이케다(남성)를 인사 시켰고, 동성애 축제를 지지 했다. 그 자리에 참석한 유럽연합은 성정체성과 성적 지향을 바탕으로 한 차별과 혐오가 심해지고 있다며 여러분은 자부심을 가지라고 말했다. 영국 대사 역시 성적 지향, 성별정체성으로 인한 차별은 21세기에 맞지 않다면서 독려했다. 캐나다 대사는 이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새로 부임하였으며 동성애자 대사로 알려진 골드버그 미국 대사는 부임 후 첫 주말 행보로 서울퀴어문화축제에 참석해서 참석자들을 격려했다.

각국은 부스를 통해 자국의 동성애 정책 실정을 홍보하고 있었다. 각국은 부스를 통해 자국의 동성애 정책 실정을 홍보하고 있었다. 
각국 대사관에서 나눠준 브로셔.각국 대사관에서 나눠준 브로셔.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차별금지법&동성혼합법화를 이룬 국가들이 나와 격려하며 차별금지법 통과 등 서구 사회가 택한 길의 정당성을 설파하였다. 몇 년 전 퀴어행사를 다루는 기사에서도 보도 했듯이 현장에서는 차별금지법 통과에 대한 격려와 동성혼 합법화에 대한 전략들이 전수되고 전달되는 일종의 부흥회 현장이라 할 수 있다.

 

젊은 세대들의 증가는 기분 탓인가?

현장에 참여하는 젊은 세대들이 지난 3년 전에 비해 많아진 것으로 보였다. 과거부터 꾸준한 유입 원인으로 조사되어 왔던 동성애 소재의 웹툰, 소설, 기타 창작물과 동성애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동성애자들이 올린 동성애 관련 SNS 글과 영상물들이 지난 3년간 더 많이 유통 되어서 그런 것으로 보인다. 최근에는 유명 드라마들도 의도적인지 아니면 사회적 이슈라서 그런지 동성애 관련 코드들도 넣어 동성애자들에 대한 인식 변화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국갤럽오피니언에서 조사한 인식조사. 동성애도 사랑의 형태인가? 20대 청년들의 86%가 그렇다고 답했다.한국갤럽오피니언에서 조사한 인식조사. 동성애도 사랑의 형태인가? 20대 청년들의 86%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국갤럽오피니언에서 조사한 인식조사. 동성혼 찬성하는가에 대해 20대 청년의 73%가 그렇다고 답변.한국갤럽오피니언에서 조사한 인식조사. 동성혼 찬성하는가에 대해 20대 청년의 73%가 그렇다고 답변.

뿐만 아니라 3년 전에도 학교에서 인권교육을 통해 동성애자의 인권에 대해서 배운 바 있다는 청소년들과 인터뷰를 진행한 바 있다. 교과서 인권 부분이 나올 때 동성애자의 인권과 권리 등도 배웠으며, 이러한 교육의 방향성은 별다른 개선 사항이 없었기에 지난 3년 간 지속 되어 왔을 것이라 추측된다. 청소년들과 청년들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이 더욱 신장되어야 한다고 3년 전 퀴어행사 현장에서 응답했고, 지금도 그와 같은 응답은 청소년들과 청년들에게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었다.

 

교회 안 다음세대들도 1) 동성애자들의 인권은 더욱 신장되어야 한다. 2) 성경은 죄라고 말해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는 사회 속에 어쩔 수 없다고 응답한다. 이는 교회 안 다음세대 학생들도 세상에서 주는 끊임없는 메시지에 노출되어 있고 잘 모르기에 그렇게 응답한 것으로 생각된다. 퀴어행사 현장에는 청소년들을 모으고 응집 시키는 동아리 모집 같은 것들도 확인 되었으며, 그와 같은 호기심을 통한 유입과 활동을 장려하였다.

교회 안 동성애 고민, 정체성 고민을 들어주겠다며 상담요청하라는 동성애 커뮤니티!교회 안 동성애 고민, 정체성 고민을 들어주겠다며 상담요청하라는 동성애 커뮤니티!

가짜 개신교, 천주교, 불교도 퀴어축제 운동 참여!

안타깝지만 그 현장에는 개신교 아닌 개신교의 이름으로 등장한 교회들도 있었으며, 천주교와 불교도 보였다. 특히 “교회가 성소수자들에게 안전하지 못한 공간인 상황 속에서 많은 퀴어 크리스천들은 신앙과 정체성 사이의 고민들을 혼자 삼켜야 했다”면서 내담자를 모집한다는 광고도 있었다. 무료 신앙상담을 해준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동성애자 혐오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동성애를 배척하고 정죄하는 모습을 규탄하는 글도 있었다. 이들은 나름대로 성경공부를 한다며 교회 안에 혹시 모를 정체성 혼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을 대상자로 삼았다.

 

교회 안에서도 성 정체성에 고민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 및 청년들이 있을 수 있다. 현재 공교육 현장을 비롯하여 미디어에서 쏟아내고 있는 것들은 ‘우정’ 대신 ‘동성 간 사랑’을 말하고 있기에 본인은 그렇지 않음에도 동성애를 놓고 고민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교회 안 청소년들의 ‘성’에 대한 관심사 중에 절반 이상이 ‘동성애’ 관련 주제이다. 교계 차원에서도 구체적인 동성애 예방 교육, 바른 성경적 성 가치관을 교육하는 시스템, 성경적 관점에서 성 상담을 할 수 있는 기관 준비 등 여러 방면의 대안들을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애 관점으로 내놓은 성경주석이라고 한다.동성애 관점으로 내놓은 성경주석이라고 한다.

이러한 싸움은 이제 시작이라고 본다. 아래서부터 올라오는 다음세대들을 지켜내며, 사회적으로 부딪혀 오는 악법들을 대처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반대로 어떻게 아름답고 건강한 가정을 중심으로 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세우는 성문화’를 만들어낼지 고민해야 한다. 오늘날 이 역할을 가장 잘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은 교회이며, 성 문제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한 대안과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기관도 오직 교회 밖에 없다고 본다.

동성애와 함께 가는 에이즈 문제! 청소년들에게도 에이즈 두려워 말고 상담하라고 요청한다. 동성애 행위는 에이즈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방증이다.  동성애와 함께 가는 에이즈 문제! 청소년들에게도 에이즈 두려워 말고 상담하라고 요청한다. 동성애 행위는 에이즈의 위험성을 안고 있다는 방증이다.